First Project 회고 2주간 열나게? 달린 첫 프로젝트... 결과물을 보고 있으면 뭔가 부족한 점이 많아서 부끄러우면서도, 그래도 계속 보다보니 볼만하다는 마음이 상반된다. 첫 계획은 원대하였으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점점 마감? 압박에 시달리면서 열심히 기능을 가지치기 하고 뼈대도 수정했던 것 같다. 보잘 것없는 결과물?일 수도 있지만, 아무 것도 없는 백지에서 기존에 배운 기술들을 복습하고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배포 링크는 없지만, 발표 자료로 흔적을 남겨보았다.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q_EU_PdyxfBXbVB18gck1SDVEiO3uQ67/edit?usp=sharing&ouid=102395753557203..

첫번째 프로젝트 시작 대망의 프로젝트 기간의 첫날이 밝았다?! 나는 아직 코린이인데...벌써 프로젝트라니 앞은 검고 막막한데, 머리는 하얗게 비어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팀원들과 하다보면 되겠지 하고, 첫발을 내딛어 본다. 오늘은 첫날이니 간단하게 팀장, 팀명 및 아이디어 선정, 프로젝트명 정하기와 SR(Software Requirement) 부분을 일부 살펴보았다. 아이디어 선정 어디 획기적인 아이디어 없나... 하고 생각해보기에는 다들 고만고만한 상태 역시나 이럴때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나오는 키워드들을 아이스브레이킹하는게 최고다 내가 떠올린 아이디어들은 아래와 같다 특정 분야에 세분화된 일정과 유용한 정보를 보여주는 스케쥴 사이트?(구글같은 범용적 사이트가 아닌) 참고 레퍼런스로 찾아본 사이트들 블리..